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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 성료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12개 읍·면·동 순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7 14:36




여주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 ’ 성료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8월 6일 오학동을 끝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7일 점동면에서 시작한 이번 간담회는이·통장과 노인회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10대 비전, 74개 공약사업을 지역주민에게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신청사 건립과 도시개발,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경로당 반찬 지원과 여주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은 시범 운영을 거쳐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햇빛소득마을과 하수처리구역 지정 현황 등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여주시는 금회 간담회에서 제출된 90여 건의 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도비 삭감과 세수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 9기 사업과 준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완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