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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하반기 야간 건강체조 교실 운영

폭염 고려해 개강 19일로 조정, 비대면 운동과 체성분 검사도 함께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7 11:16




평택시 송탄보건소, 하반기 야간 건강체조 교실 운영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하반기 야간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당초에 8월 10일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야간 건강체조 교실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개강 일정을 조정해 8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기존과 같은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이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3회 운영된다.

다만 폭염경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채널,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어려웠던 지난 7월 주민들의 운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주 3회 제공된 운동 영상을 활용해 건강 체조와 근력운동을 실천하며 건강관리를 이어왔다.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도 해당 영상을 활용해 실내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야간 건강체조 교실 대상자 중 선착순 20명을 모집해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체성분 검사를 하고 검사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특혜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