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등 지도점검 실시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8.07 11:07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피자, 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