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미래잡기 진로 캠프’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5 17:15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미래잡기 진로 캠프’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미래 잡기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죽공예, 직업적성검사 등 다양한 진로 체험과 방학 돌봄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사업 참여 아동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영케어러’ 사업 참여 청소년이 함께하는 연합캠프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또래와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아동돌봄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