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 가 지난 7월 29~30일 중부대학교 연계 진로 특성화 프로그램 ‘미디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상반기 노을학교 보호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확인한 교육환경 체험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이 참여해 중부대학교 캠퍼스·미디어 교육시설을 견학하며 대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 뉴스·팟캐스트·라이브커머스·광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등 직업 체험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틀 간 청소년들은 미디어 매체에 대한 이해와 미디어 리터러시·저작권·초상권 준수 등에 대해 교육받은 후 팀을 나눠 기획·제작한 뉴스, 팟캐스트 영상 콘텐츠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미디어, 영상콘텐츠 관련 진로·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유튜브의 뉴스가 가짜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스마트폰 안에 진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예쁜 말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노을학교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의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돕는 종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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