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중산2동, 추석 명절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약산마을, 모당초등학교 등 취약지역 및 주요 지역 집중 정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8 14:05




고양시 중산2동, 추석 명절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새마을부녀회 및 안전보안관과 함께 약산마을 환경정화, 모당초등학교, 하늘초등학교, 안곡중·고등학교, 모당공원, 안곡습지공원 등 주요 지역의 환경정화 및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15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약산마을 일대를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골목길은 말끔하게 정돈되어 한층 깨끗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이어 16일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나서 하늘마을로 고양대로 중산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로 및 취약지역의 시설물 점검과 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파손된 도로 빗물받이, 볼라드 등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무단투기 지역을 청소했다.

17일에 진행된 야간 활동에서는 중산2동 안전보안관들이 나서 모당공원, 안곡습지공원 등 주요 공원과 산책로 그리고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파손된 도로와 시설물 등 잠재적 위험물을 사전에 점검하며 철저한 방범·안전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웃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으며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마을 내 무단투기가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 대표는 “주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보안관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안전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병웅 중산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주간 환경정비부터 야간 안전 점검까지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웃음꽃 피는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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