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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응급 대응 강화를 위한 경찰·센터 실무자 간담회 개최

지역 내 4개 지구대 방문해 기관별 역할 점검…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 구축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1 12:29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응급 대응 강화를 위한 경찰·센터 실무자 간담회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구리시 내 4개 지구대를 방문해 정신 응급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경찰·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 응급 상황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자살 고위험군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경찰과 센터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사항 점검 △사례 공유를 통한 현장 대응의 어려움과 한계 논의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정신질환 당사자와 자살 고위험군의 안정을 돕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정신 응급 상황에서는 기관 실무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신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경찰·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더 많이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정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구리 시민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