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청소년휴카페 ‘유스토피아 구포’ 개소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30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소년휴카페 ‘유스토피아 구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스토피아 구포’는 오랫동안 새마을문고와 공부방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지역 청소년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시의원, 교육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청소년 문화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청소년 대상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유스토피아’는 청소년과 이상향을 결합한 공간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터디존과 플레이존,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소년이 마음껏 쉬고 소통하며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은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며 “유스토피아 구포가 안성시 대표 청소년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쉼과 문화, 학습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휴카페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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