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 심사 마무리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심사를 통해 수원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수원시가 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의 예산 총 규모는 3조 8311억원으로 2026년도 당초예산 3조 5190억원보다 3121억원 증액된 금액이다.
수원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소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9개 사업에 대해 9940만원을 증액하고 4개 사업에 대해 3억 2200만원을 감액 조정했으며 나머지 부분은 수원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2026년도 고향사랑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정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 부담 완화 등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심사를 진행했다”며 “이번에 반영된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오는 7월 29일 열리는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