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3일 포천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회 포천생활문화대전’에 참가할 생활문화 동호회·동아리와 개인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3일 포천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회 포천생활문화대전’에 참가할 생활문화 동호회·동아리와 개인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엔에이치농협은행 포천시지부, 한맥홈푸드, 이에스피, 포천시농협운영협의회가 후원한다.
포천생활문화대전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겨온 시민이 직접 무대와 전시의 주인공이 되는 포천의 대표 생활문화 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개최 장소를 포천시청 광장으로 옮겨,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부문은 공연·체험·전시 3개 부문이다.
공연 부문은 클래식, 대중음악, 무용 등 10분 이내의 야외 공연으로 운영되며 체험 부문은 그림, 공예, 원예, 전통문화 등을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야외 부스로 꾸려진다.
전시 부문에서는 수채화, 멋글씨, 사진, 민화 등 시민 창작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참가자격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3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동아리이며 체험·전시 부문은 개인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2개 이상의 동호회가 연합해 참여할 경우 우선 선정 혜택과 함께 공연 시간 추가 배정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동호회 간 연합 참여가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대전은 취미로 문화를 가꿔온 시민들이 이웃 앞에 서는 자리”며 “지난해 세대를 초월해 하나가 되었던 감동이 올해는 시청 앞 광장에서 더 크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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