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곳곳서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이어져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26 07:02




용인특례시, 곳곳서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이어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23일 마을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복달임 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이동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역 농산물인 옥수수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500만원으로 추진됐다.

부녀회원들은 이 수익금으로 생닭 570마리를 구입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양순자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정성을 어르신들께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평택 지역사회 소통센터의 후원으로 14일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삼계탕 세트와 선풍기로 구성된 ‘복달임 세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과 냉방용품을 함께 지원했다.

권영지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평택 지역사회 소통센터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처인구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찾아 삼계탕과 사골곰탕, 추어탕, 양념돼지갈비, 복숭아 등 10만원 상당의 보양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임경선 위원장은 “폭염 속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구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보양식품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는 이웃 돌봄 활동을 펼쳤다.

김대중 위원장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과 계절 과일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원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의 무더운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말했다.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죽전동 소재 식당 ‘장수촌’에 초청해 삼계탕과 오리백숙을 대접 했다.

한의동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든든한 보양식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했다.

곽근배 위원장은 “복날을 맞이해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했다.

수지구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취약계층 28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경순 위원장은 “폭염이 장기화하면 취약계층은 작은 건강 이상도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지구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삼계탕과 김치, 과일 등으로 구성된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오윤정 위원장은 “폭염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