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2026년 지역 환경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2026년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7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환경 관련 활동가와 강사,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기후 위기와 생태전환교육의 이해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조성과 생물의 공존 △환경교구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운영된다.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 하남 지역환경교육센터 서정화 센터장, 생태연구소 흐름 손윤한 소장, 전 국립농업과학원 박광래 박사, 정순모 목공 전문강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 신청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총 6회 과정 기준 3만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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