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오늘의 공예’ 문화창작플랫폼 확대 운영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예체험 프로그램 ‘오늘의 공예’를 안성문화로74번길에 이어 문화창작플랫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공예’는 지역 공예인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를 일상 속에서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안성문화로74번길에서 운영해 온 프로그램을 문화창작플랫폼까지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공예를 접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7월 22일 문화창작플랫폼에서 열린 첫 프로그램에서는 글라스아트 공예를 활용한 도어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0명씩 총 3회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글라스아트 공예를 체험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공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오는 7월 25일 문화창작플랫폼에서 과자집 만들기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며 안성문화로74번길에서도 ‘오늘의 공예’ 프로그램을 7월 26일까지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공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창작플랫폼과 안성문화로74번길을 연계한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예가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문화창작플랫폼과 안성문화로74번길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로보카 폴리를 활용한 미디어·AI 체험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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