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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열어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주말 운영,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23 07:14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열어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복지관 1층 건강밥집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복지관 운영 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폭염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7월 26일과 8월 2일 8월 9일 8월 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가 운영해 어르신들이 냉방시설을 갖춘 쉼터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복지관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