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더 따뜻하고 편리해진 병점구청” 민원토지과·세무과 리모델링 완료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본격 가동!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22 10:43




“더 따뜻하고 편리해진 병점구청” 민원토지과·세무과 리모델링 완료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청이 구청 체제 출범에 맞춰 민원 접점 부서인 민원토지과와 세무과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은 구청 출범 이후 늘어난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가장 큰 변화는 방문 시민의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민원 공간을 새롭게 구성한 점이다.

민원토지과 ‘행복민원실’은 기존의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따뜻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무과는 취득세 등 세금의 부과부터 납부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실을 구축했다. 또한 대면 상담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세무상담실을 마련해 시민 맞춤형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병점구청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세무과 정보통신실의 방음공사를 실시하고 각 사무실에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등 업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더욱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이 행복한 화성’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점구청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민원인의 이용 편의와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청 체제에 걸맞은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에 맞춰 민원토지과와 세무과를 새롭게 단장한 것은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공간과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병점구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