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89건 '역대 최다 기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8 12:46

 

[용인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결과 총 89건을 접수했다.] 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결과 총 89건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접수 건수는 역대 최다 규모다.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각 부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올해 상반기 61건보다 45.9% 늘어난 89건이 접수됐다. 시는 2026년 상반기 61건, 2025년 하반기 61건, 2025년 상반기 33건, 2024년 하반기 50건, 2024년 상반기 3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한 바 있다.

시는 이번에 접수한 89건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전 국민 투표,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 추진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성과급, 포상 휴가 등이 주어진다.

시는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과 보상 체계 강화를 통해 공직자들의 의견 제시와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결과는 시정 전반에 걸쳐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가 시정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으며 각 부서의 참여가 늘어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