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양면, 찾아가는 ‘무료 행정·법률·세무 상담서비스’ 홍보

개정리 경로당 2개소 직접 방문해 맞춤형 혜택 안내 및 주민 의견 수렴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7.16 15:47




미양면, 찾아가는 ‘무료 행정·법률·세무 상담서비스’ 홍보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미양면이 법률과 세무 등 전문 분야의 장벽을 낮추고 행정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섰다.

미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정·법률·세무 전문가 상담제도’를 알리기 위해 개정리 경로당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법률·세무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미양면 관계자들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무료 상담의 이용 절차와 분야별 상담 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마을의 애로사항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오승택 사거리마을 이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마을 경로당까지 찾아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전문 상담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마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법률이나 세무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홍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행정 제도를 널리 알리고 발로 뛰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친절 행정을 철저히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