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학교에서 만난 세계”성지중, 국제 게더링 데이로 세계시민교육 꽃피우다

국제 게더링 데이 개최를 통한 세계시민교육 실천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08 15:11




“학교에서 만난 세계”성지중, 국제 게더링 데이로 세계시민교육 꽃피우다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성지중학교는 8일 교내 다목적실에서 ‘2026학년도 성지중학교 국제 게더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활동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용인미래교육센터 지역교육협력 프로그램인 국제매너캠프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내 K-댄스 동아리 축하 공연 △학교 대표팀 주제 영어 발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의 국가 소개 및 문화 발표가 이어져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용인교육지원청 장학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 성지중학교 학교장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계시민의 역할과 국제교류의 중요성,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글로벌 역량 등을 주제로 학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이순한 진로전담교사는“학생들이 대사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성지중학교 김성태 교장은“학생들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