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경기북부경찰청과 금연 구역 야간 합동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8 14:30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경기도북부경찰청 광역예방순찰1대 1팀과 합동으로 ​별내역·별내별가람역·오남역 일대에서 금연 구역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경기도북부경찰청 광역예방순찰1대 1팀과 합동으로 별내역·별내별가람역·오남역 일대에서 금연 구역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및 ‘남양주시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공공장소 내 금연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남양주풍양보건소와 경기도북부경찰청 광역예방순찰1대 1팀은 유동 인구가 많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와 금연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담배 판매업소의 관련 법령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구역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