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평내호평역 일대 금연 문화 확산 위한 야간 단속 전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8 14:17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평내호평역 일대 금연 문화 확산 위한 야간 단속 전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평내호평역 일대 금연 구역에서 동부보건소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 행위 야간 단속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장소 내 흡연 행위를 줄이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금연지도원을 비롯한 동부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장소는 지하철 역사, 버스 정류소,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국민건강증진법과 시 조례를 근거로 지정한 금연 구역이다.

현장에서는 △금연 구역 내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행위 단속 △금연 구역 안내표지 부착 여부 점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른 전자담배 규제 변경 사항 안내 등이 이뤄졌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단속 활동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장소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