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데이 진행… 제6기 협의체 활동 첫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와 제6기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정기 나눔데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눔데이’는 지역 내 나눔 음식점이 후원한 음식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혼밥 자립 클래스’ 참여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나눔 물품으로 준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제6기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나눔 음식점의 후원 물품과 함께 반찬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외상 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활동을 나눔데이와 함께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지역 나눔 음식점과 협의체 위원, 혼밥 자립 클래스 참여자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의미 있는 나눔데이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