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평택시 시청
[금요저널]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한 2026년 자전거도로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를 확보하고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평택시는 지방도313호선과 지방도302호선 일원의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이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확보한 도비를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며 추경 편성 전까지 실시 설계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예산 확정 후 즉시 사업에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전거도로 노면 재포장, 자전거횡단도 및 차선도색, 안내표지판 정비 등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선8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과 자전거 인프라 확충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평택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자전거 정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평택시의 지속적인 자전거 정책 추진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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