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교통안전 위협 요인 원천 차단”…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강화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단속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6 12:16




강화군, “교통안전 위협 요인 원천 차단”…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25일 불법자동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단속에 나섰다.

군은 강화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관내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단속은 차량 안전성을 저해하고 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유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등화장치 부적합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 총 5대를 현장에서 적발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기습적인 현장 단속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안전신문고’ 신고제를 적극 연계해 단속 사각지대를 제로화하고 촘촘한 상시 감시망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자동차는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사고 요인인 만큼 상시 점검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