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26 11:43




인천광역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부터 송현유치원 등 8개 유보통합 시범기관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보통합 시범기관은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선도적 운영 모델을 구현하고자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범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보육 운영 경험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은 송현유치원, 성모어린이집, 예림유치원, 청라국제어린이집, 연수유치원, 하나키즈어린이집, 부평맑은 내어린이집, 푸른마을유치원 등이며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범기관을 관할하는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운영을 지원하며 시범기관의 운영 경험과 실천 사례가 지역 현장에 공유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나눔의 날 운영 결과를 사례집으로 제작·보급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및 현장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은 현장에서 축적된 교육 보육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