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낙동면, 도지정 문화유산 환경정비 실시

적십자봉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환경 개선 활동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5 07:15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상주시 낙동면은 6월 24일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주요 문화재인 △추원당 △용산정사 △의암고택 △청간정 △오작당 5개소를 방문해 문화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제초작업과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문화유산 주변을 깔끔하게 정비함으로써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정분 적십자봉사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우리 손으로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덕분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후대에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찍 찾아온 더위 속에서 땀 흘리며 문화유산 보호에 동참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