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내집주차장 만들기 시범사업 첫 완료

공공개방 주차공간 2면 조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5 10:43




경산시, 내집주차장 만들기 시범사업 첫 완료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는 주택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내집주차장 만들기 시범사업의 첫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방동 일원에 단독주택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공공개방 주차공간 2면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주차공간 확충과 이면도로 불법주정차 완화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집주차장 만들기 사업은 관내 동·읍 지역의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공공개방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 완료 후 3년간 주차장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산소진 시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