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충남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2026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설명회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전과정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지역복지팀과 학계 전문가,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시군별 추진현황을 진단하고 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자문단들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석 결과 공유 △2025년 자문 결과 환류 점검 △시행결과 평가 분석 및 우수사례 공유 △점검 체계 구축 및 운영 점검 △지역사회보장지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자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보장 통계 관리,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수립되는 지역 단위 종합 중장기 계획이다.
도는 올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이번 전략적 자문은 단순한 계획 점검을 넘어 시군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도의 사회보장계획 수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