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는 24일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내 민간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기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건설 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공공 건설 현장의 건설사업관리 기술인과 현장 배치 기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은 건설 안전·품질 관리, 인공지능과 건설 정보 모델링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건설 정보 모델링은 건축물과 시설물의 설계·시공·유지관리 정보를 3차원 디지털 모델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로 공정 간 간섭을 사전에 검토하고 시공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어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효과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건설산업은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발생한 건설 현장 붕괴사고 등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 능력과 실무 전문성을 강화해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는 앞으로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목도 건설정책과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이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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