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고동 자유총연맹,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4 10:45




관고동 자유총연맹,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관고동위원회는 6월 23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에 식재한 감자를 수확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한 후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물품으로 활용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관고동위원회 문찬회·김정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가꾼 감자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관고동위원회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