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와 송도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행사를 각각 진행했다.
지난 19일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사전 공고를 통해 모집된 지역 주민 15여명과 함께 ‘주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옥련2동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 내 상습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오는 30일 ‘마을환경관리인 운영 사업’종료를 앞두고 자율 관리 참여 방법 등이 담긴 안내지를 각 건물 우편함에 배부하며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송도3동 주민자치회가 ‘더 깨끗한 송도3동 플로킹 행사’를 개최했다.
플로킹은 ‘줍기’ 와 ‘걷기’를 결합한 활동으로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험형 환경보호 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들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환경 개선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지역 일대를 걸으며 도로와 공원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동네 곳곳을 살피며 파손된 시설물을 확인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영순 옥련2동 자치회장과 강호정 송도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활동을 통해, 더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