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2026년 하계 자율방역단 발대식’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3 15:08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2026년 하계 자율방역단 발대식’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2일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철산4동장과 새마을단체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방역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에 참여하는 한편 올여름 무사고 방역활동을 결의했다.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오는 9월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를 비롯해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 발생을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엄진호 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란주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나선 새마을 회원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훈훈해졌다”며 “민관 협력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철산4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자율방역활동 외에도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고추장·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