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 황토길 걷기 및 작은음악회 성황리 개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5 14:12




오학동 주민자치회, 황토길 걷기 및 작은음악회 성황리 개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및 황토길 일대에서황토길 걷기 및 작은음악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 ‘황토길 맨발 걷기’에 참여한 주민들은 초여름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완주 후 행사장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게임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작은음악회’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최의 ‘여강썸머버스킹’과 특별한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평소보다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무순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황토길을 걷고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학동 주민들은 물론 여주시민들의 건강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병선 오학동장은 “행사를 성황리에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협업해 주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오학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