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제27회 교동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면민·출향인 등 800여 명 참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5 10:57




교동면, ‘제27회 교동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이 지난 13일 교동중 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제27회 교동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동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2년 만에 개최됐으며 박용철 강화군수와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회 시의원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과 교동면민, 출향인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교동면의 자랑인 각 리별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입장식에서는 마을별 선수단이 힘찬 발걸음으로 경기장에 입장하며 면민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고 각 리의 개성과 단합된 모습을 선보여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진행된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협동 공 전달, 리 대항 계주, 줄다리기, 고무신 양궁 등 7개 체육 종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마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마다 뜨거운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대회를 주관한 나재부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서로 협력하고 단결하는 교동면민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동관 교동면장도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박용철 군수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대회의 주인공인 교동면민 여러분께서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