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환경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청 광장과 인근 중심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 환경과 직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모았다.
캠페인은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구청 광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를 운영해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가입 절차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구청 인근에서는 ‘환경의 날 홍보 가두행진’을 펼쳐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구청 주변 도로와 골목길에서는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등 오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에코플로깅’활동을 전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민 모두가 탄소중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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