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문경시는 지난 6월 13일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3회차 에코월드 편을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는 문경의 청정 자연과 복합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코월드와 가은 아자개장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동반 참가자들은 에코월드 내 오픈세트장 모노레일 은성갱도, 석탄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문경이 간직한 탄광 산업의 생생한 역사 스토리를 접하고 이어 친환경 굿즈 체험과 전통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은 가은 아자개장터로 이동해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조성된‘외식 창업 테마파크’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풍성한 저녁을 맛보았으며 퓨전국악팀‘모리나무’의 미니 콘서트를 관람하며 문경의 아름다운 여름밤 정취를 만끽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자원, 전통시장을 연결해 문경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문경의 또다른 매력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다음 4회차는 오는 9월 12일 돌리네습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행사 3주 전부터 선착순 100명 내외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