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면천읍성 축제장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13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또봄면천’축제장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최근 면천읍성이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로 급부상하며 수많은 방문객이 몰림에 따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캠페인 장소로 선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여름철 감염병 예방 수칙 △성매개 감염병 및 에이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카카오톡 내‘당진건강봇’채널 가입을 안내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건강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별도의 상담 부스를 운영해 △헌혈 권장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 현장 접수 △소아 야간 응급의료센터 안내 등 꼭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해 축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면천읍성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더욱 효과적으로 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께서도 즐거운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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