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진 것은 한궁핀, 얻은 것은 건강과 화합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대한노인회 서후분회는 6월 12일 서후면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대한노인회 서후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후면 각 경로당 회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궁 경기를 통해 집중력과 신체 균형 감각을 기르는 한편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경로당에서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한궁대회가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고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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