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건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행사로 송경희 독서심리치료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송경희 강사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방법을 익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좌는 ‘거북아 뭐하니’, ‘고슴도치의 가시’, ‘곰 생각 벌 생각’,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등의 도서를 활용해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죽전도서관에서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12명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어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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