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립도서관, 영미문학 명작으로 만나는 ‘좋은 번역’강좌 운영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립도서관이 지역대학과 협력해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경주시립도서관은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영어영문학과와 함께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영미문학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인문 소양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지하강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강의에 참여해 영미문학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원작과 번역본을 비교하며 좋은 번역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문학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고 번역을 매개로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메뉴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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