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생활개선회 유채꽃길 가꾸기

아동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5 11:24




지평면 생활개선회 유채꽃길 가꾸기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찍어먹는 문화예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 생애 주기를 고려해 세대별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하고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양평군만의 독자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과정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도자 △클래식 악기 △국악 등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발레 △글쓰기 △목공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장년층에게는 △연극 △노래 △회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경험을 예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교육은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전시, 공연, 쇼케이스 등 성과 공유회를 열어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자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