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대교 평일 야간 부분 통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양평대교 정비 공사와 관련해 당초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여건을 고려해 5월 26일까지 평일 야간 부분 통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전면 통제가 아닌 부분 통제로 시행돼 야간에도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6월 초부터는 야간 전면 통제를 실시해 본격적인 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면 통제 시행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현수막 등을 통해 교통 통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당초 안내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노후화된 양평대교의 안전한 보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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