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 ‘청소년의 달’ 맞이 관계기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5 11:0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유해업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자 관계기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들의 접근이 잦은 번화가 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업주들의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인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3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금지 등을 안내하고 특히 전자담배 판매점과 숙박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관내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안내 리플릿과 유해 표시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합동점검을 비롯해 앞으로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