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5월 31일까지 온라인 참여...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5 09:14




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계룡시 대표 시민주도형 소통행사이다.

지난해에는 시민참여단 50명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타임머신 퍼즐 등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콘텐츠와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올해 소통마켓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사전에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하면 된다.

주요 설문 내용은 소통마켓 선호 운영 시간대,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선호도, 올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콘셉트 등이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공감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통마켓은 시민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완성해가는 시민 중심 행사”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더욱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