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포청우회, 제53회 감포읍 경로위안대잔치 개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5월 12일 오전 9시, 경주시 감포항 남방파제 용오름광장에서 제 53회 감포읍 경로위안대잔치 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행사는 감포청우회가 주최하고 감포읍 전체 자생단체가 함께해 아름다운 감포항을 배경으로 행사장이 마련됐다.
감포읍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지역예술인의 식전 공연과 개회식으로 오전 행사가 시작됐고 감포청우회와 자생단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어 오후 행사에서는 지방가수 및 유명 트롯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고 잔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안전을 생각해 준비된 차량으로 마을마다 모셔 드렸다.
임경일 감포노인분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큰 잔치상을 차려 준 감포청우회에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의 행사가 경로잔치가 아니라 감포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주민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 말씀을 전했다.
이에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부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성대한 경로위안대잔치를 준비한 감포청우회 외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큰절을 올렸다.
한편 감포청우회는 구 JC 회위 등 청년회원 다수가 2023년부터 창립을 준비해 2025년에 창단된 단체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감포읍 경로위안대잔치를 개최해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치렀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