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흥도동 통장협의회, ‘5월 제1차 통장회의’ 개최

고양 경찰서 협력…주민 체감 안전도 조사·교통안전 홍보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4 14:12




고양시 흥도동 통장협의회, ‘5월 제1차 통장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5월 제1차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고양 경찰서 범죄예방계 이근민 경위와 홍명희 도래울 지구대장이 참석해 주민 체감 안전도 조사와 우회전 일시정지 관련 교통안전 사항을 안내했다.

주민 체감 안전도 조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 안전 수준과 치안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범죄 예방 활동과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집중 단속과 관련해 차량 우회전 시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의무와 일시정지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통장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흥도동에서는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