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4동, 특화사업 ‘우리 마을 건강 울타리’로 주민 건강 챙긴다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우리 마을 건강 울타리’ 이동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우리 마을 건강 울타리’는 주민 건강 증진과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숭의4동 특화사업이다.
매월 1회, 다양한 건강 관련 주제를 선정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인천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인천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인 이승연 과장이 진행했다.
이 과장은 ‘만성질환과 맞서는 질병 방어막’을 주제로 △화병과 치매 이해 △노년기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 만성질환과 정신건강 전반에 걸친 내용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했다.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강의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와 더불어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건강한 노년기 준비와 올바른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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