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휴먼콜센터 상담사 힐링프로그램 ‘수원화성 체험·탐방’ 운영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13일부터 21일까지 수원 화성 일원에서 휴먼콜센터 상담사 27명을 대상으로 ‘수원 화성 체험·탐방’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정노동자인 휴먼콜센터 상담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상담사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고 민원 응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상담사들은 4개 조로 나눠 원하는 날짜에 참여한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요 시설물을 둘러본 후 자유 탐방을 한다.
업무 특성상 교류 기회가 적은 상담사들이 소통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상담사들이 관광자원인 수원화성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문의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감정노동자인 콜센터 상담사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원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상담사들의 재충전과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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