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운정5동,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나눔 실천… 4년째 온정 이어져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운정5동 정겨운 이웃, 어르신 행복나눔 잔치’를 개최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대표 복지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5동 사례관리 및 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어르신 35명이 참석했으며 상해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위한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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