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상태·정승환·송영길 출연… 웃음과 감동 전하며 관객 호응 이어져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에는 개그맨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해 유쾌한 연기와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가족과 사랑,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는 창작극으로,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웃으며 관람하다가도 뭉클해지는 순간이 많았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