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5월 8일 오후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기리고 효행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지역주민 등 약 550명이 참석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본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모범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37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부모 공경과 가족 돌봄, 이웃 사랑, 지역사회 봉사 실천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부모님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하남시 어르신이 건강하고 품격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지역 내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